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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간호협회 간호법 제정 축하 기념대회 [포토]
    2024-11-12 16:33
  • 의협 등 의사단체,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참여 거부
    2024-10-29 12:36
  • 2024-09-22 18:28
  • "간호법 시행령 초안 준비 중…간호사 역량 따라 업무 범위 구체화 필요"
    2024-09-03 10:15
  • 의협·보건의료노조 간호법 줄다리기…‘병원 텅텅’ 현실화하나
    2024-08-28 13:55
  • ‘간호법’ 둘러싸고 의료계 갈등 격화…의사단체 등 반발 거세
    2024-08-20 20:02
  • 김윤 “간호법·지역의사제·공공의대 ‘미완수 과제’ 해결하겠다”
    2024-06-11 17:22
  • 정부 "27년 만에 의대 증원…개혁에는 갈등 따르기 마련"
    2024-05-27 13:45
  • “21대 국회 내 간호법 제정 안 된다면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이콧”
    2024-05-23 16:04
  • 의협 회장 “윤 대통령, 박민수·김윤에 속아…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2024-05-10 13:20
  • 의사 없는 의료개혁 특위…의대 교수 “조금의 기대도 안 한다”
    2024-04-25 15:45
  • 인사하는 조규홍 장관과 탁영란 회장 [포토]
    2024-04-18 16:16
  • 인사말하는 탁영란 대한간호협회 회장 [포토]
    2024-04-18 16:15
  • 정부 "시간 얼마 안 남아…의료계, 통일된 대안 조속히 제시해달라"
    2024-04-15 09:39
  • 병원 경영난으로 무급휴직 중 간호사, 타 의료기관 근무 지원
    2024-04-09 14:05
  • 간호협회, 간호법 재등장에 “반가운 소식, 환영”
    2024-03-28 16:54
  • ‘더는 못 버티겠다’…의사들 움직임에 등 터지는 병원 근로자들
    2024-03-27 15:39
  • 세계에서 통하는 K의료기기…‘KIMES 2024’에서 한눈에
    2024-03-14 17:50
  • 서울시간호사회 정기총회 참석한 오세훈 “의료 현장 내 파수꾼 역할 감사”
    2024-03-14 15:39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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