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연배우·제작자 명예 시민증 수여한강, 여의도 등 촬영…국내 스텝 200여 명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가 선보일 드라마 시리즈 ‘버터플라이(Butterfly)’의 주연배우이자 제작자 다니엘 대 킴(Daniel Dae Kim)이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된다. 올해 2월 말부터 서울 청계천, 여의도 일대에서 촬영 중인 ‘버터플라이’는 전 세계인들에게 서울
배우 송혜교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혜수 선배님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진 여러분께 수고를 넘어선 희생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의료진 덕분에. 덕분에 챌린지. 덕분에 캠페인"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송혜교는 이와 함께 '덕분에 챌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