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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엄마아기병원, 분만 4000건 달성…고위험 산모·이른둥이 지킴이
    2024-11-20 13:54
  • 전의교협 “교수 96.3% 2025년도 의대 모집인원 재조정 요구”
    2024-11-05 17:38
  • 응급실 붕괴 코앞…응급의학과 의사 92% “현재 응급실 상황 위기”
    2024-09-09 14:46
  • "응급실 대란, 의료진 개인 법적 책임 위험성 감소가 우선"
    2024-09-05 11:24
  • 2024-09-02 14:18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서울의대 비대위 “의료개혁특위 논의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4-08-08 13:28
  • [정책에세이] 의사시험 거부, 다들 예상했잖아요
    2024-07-28 14:33
  • 이주호 “국립대병원 역할 강화…실습 교육환경 개선 최선 다할 것”
    2024-07-08 15:52
  • 교육부 “‘의학교육 질 저하’ 근거없이 예단…의평원장 유감”
    2024-07-04 14:54
  • 서울의대 교수들 17일부터 전면 휴진…“중증·희귀질환 진료 차질 없어”
    2024-06-14 17:23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집단 휴진 결정 거둬달라” 호소
    2024-06-07 15:58
  • 이대서울병원 “1000병상 이상 성장, 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 목표”
    2024-05-24 10:03
  • 교육부, 의대생에 두달만에 다시 대화 제안...“주제·방식 등 열려있어”
    2024-05-21 11:28
  •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돼야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
    2024-04-19 14:15
  • 정부 "비수도권 전공의 배정 비율 45%, 입학 정원 규모에 맞춰 높여갈 것"
    2024-03-21 13:53
  • 2024-01-31 15:07
  • 입조처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 정책집행 구체성 결여"
    2024-01-07 10:33
  • 2024-01-01 15:25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3년 연속 전 부문 ‘1등급’ 획득
    2023-1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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