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주요 뷰티 어워드 수상

입력 2024-09-2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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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픽 어워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등에서 경쟁력 입증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4종,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2종, ‘부스팅 앰플’ 5종 제품 모습.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4종,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 2종, ‘부스팅 앰플’ 5종 제품 모습. (사진제공=동국제약)

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라인인 마데카 프라임이 ‘글로우픽 어워드’,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등 주요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경쟁력과 효과를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출시한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로 △브라이트닝 모드 △흡수 모드 △탄력 모드 등 3가지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과 함께 사용 시 3중 모공 케어, 피부 투명도(맑기) 개선, 피부결, 각질 개선, 12층 피부 층별 보습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피부 흡수 깊이와 속도를 개선했으며, 1회 사용으로도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마데카 프라임은 뷰티 리뷰 플랫폼 글로우픽의 ‘2024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디바이스 부문에서 위너를 수상했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소비자의 실제 사용 후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뷰티 제품들을 선정하는 만큼,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올해 출시한 신제품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특허 트랜듀서를 통한 미세집중초음파(MFU-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적용했다. 스페셜 탄력 케어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집중초음파 모드는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 속 깊은 층인 4.5mm 깊이까지 도달하고, 특허받은 트랜듀서(Transducer)로 미세집중초음파가 피부 속 정확한 위치에 정밀하고 촘촘하게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한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최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 ‘2024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스킨케어 디바이스 부문에서 위너로 선정됐다. 해당 어워드는 심사위원 250여 명의 블라인드 테스트 및 설문 조사를 통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동국제약 56년 피부과학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마데카 프라임 라인은 출시 초기부터 이어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경쟁력을 입증받았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과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데카 프라임은 2023년 1월 출시 후 1년 만에 누적 판매액 200억 원(기기와 기기용 앰플 총매출액 기준)을 돌파했으며, 10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인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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