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주년 맞은 KTX, 가수 영탁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24-03-28 16: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오른쪽)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오른쪽)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오른쪽)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오른쪽)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오른쪽)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오른쪽)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이 홍보대사로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이 홍보대사로 임하는 각오를 전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 메인홀에서 열린 코레일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영탁이 한문희 코레일 사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오늘은 '소설' 본격적인 겨울 준비 시작…소설 뜻은?
  • 총파업 앞둔 철도노조·지하철노조…오늘도 태업 계속 '열차 지연'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650,000
    • +3.6%
    • 이더리움
    • 4,713,000
    • +8.74%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8.39%
    • 리플
    • 1,685
    • +7.26%
    • 솔라나
    • 357,100
    • +7.11%
    • 에이다
    • 1,140
    • -0.78%
    • 이오스
    • 925
    • +4.05%
    • 트론
    • 278
    • +0.72%
    • 스텔라루멘
    • 356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800
    • -0.72%
    • 체인링크
    • 20,860
    • +3.06%
    • 샌드박스
    • 483
    • +2.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