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7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제105주년 삼일절을 기념하는 그림과 문구가 게시돼 있다. 꿈새김판에 걸린 주요 이미지는 105년 전 3·1 운동에 참여한 선조와 2024년 대한민국 청년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뒷모습으로 한 권의 책 속에 두 인물을 담아 올해 삼일절도 3·1 운동의 가치를 잇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미지 상단에는 “지나간 역사가 아닌 지켜갈 역사입니다”, 하단에는 “제105주년 3·1절, 나라에 대한 마음을 국민이 지켜갑니다”라는 글귀를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