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코노미] "지금은 성장통"…2차전지주 '이때'가 중요한 이유

입력 2024-02-05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가장 '핫'했던 2차전지주들이 새해 들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 달간 증발한 시가총액만 50조 원에 달하는데요. 경기 불황과 고금리, 중국과 유럽의 전기차 보조금 삭감 등이 투자심리를 억누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전기차 수요가 과도기를 지나고 있다고 말합니다. 조정을 받고 있는 2차 전지주들도 '성장통'이 끝나고 나면 다시 뛸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중요한건 '타이밍'입니다. 2차 전지주 접근법을 찐코노미에서 확인해 보시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내일부터 암, 2대 주요치료비 보험 판매 중지된다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 근무시간에 유튜브 보고 은행가고…직장인 10명 중 6명 '조용한 휴가' 경험 [데이터클립]
  • 김장철 배춧값 10개월 만에 2000원대로 '뚝'
  • 단독 LG 생성형 AI ‘엑사원’에 리벨리온 칩 ‘아톰’ 적용되나…최적화 협업 진행
  • [인터뷰] 조시 팬턴 슈로더 매니저 “K-채권개미, 장기 투자로 美은행·통신·에너지 채권 주목”
  • 트럼프 당선 후 가장 많이 오른 이 업종…지금 들어가도 될까
  • 이혼 조정 끝…지연ㆍ황재균, 부부에서 남남으로
  • 오늘의 상승종목

  • 1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80,000
    • +2.88%
    • 이더리움
    • 4,684,000
    • +7.26%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55%
    • 리플
    • 1,577
    • -0.19%
    • 솔라나
    • 345,700
    • +3.41%
    • 에이다
    • 1,116
    • -5.02%
    • 이오스
    • 930
    • +2.76%
    • 트론
    • 281
    • +1.44%
    • 스텔라루멘
    • 338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800
    • +1.63%
    • 체인링크
    • 21,390
    • +2.25%
    • 샌드박스
    • 491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