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NC 밀크씨슬 이뮨 바이탈샷. (사진제공=동원F&B)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동원F&B의 ‘‘GNC 밀크씨슬 이뮨 바이탈 샷’이 간을 위한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원F&B는 GNC 밀크씨슬 이뮨 바이탈 샷이 12월 기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병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 오프라인 경로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늘린 것이 매출 확대의 견인차가 됐다.
GNC 밀크씨슬 이뮨 바이탈 샷은 밀크씨슬추출물의 기능성 성분인 실리마린의 1일 최대 권장량인 130mg을 함유하고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밀크씨슬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비타민B군, 아연 등 필수 영양성분 5종도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와 에너지 생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제품에는 헛개나무열매추출물분말, 강황추출물, 타우린, 해조칼슘 등 다양한 부원료도 함유하고 있다. 망고맛 액상과 정제가 한 병에 담긴 올인원(All-in-One)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는 다음 달 8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문판매 정경미’를 비롯한 마케팅을 통해 이 제품을 밀크씨슬 카테고리 대표 제품으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