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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24일 검찰 출석...이상직·文 전 사위 모른다"
    2024-08-21 18:13
  • 반복되는 국토부 통계신뢰성 문제, 전문가 "대형 통계사고…매뉴얼 점검해야"[도돌이표 통계 논란②]
    2024-05-14 06:00
  • 옷로비 의혹에 부활했던 민정수석실...이번엔 총선 참패에 부활
    2024-05-01 16:02
  • 민주, 비례 후보 20명 확정…백승아·위성락 등
    2024-03-12 14:29
  • 이재명이 내준 범야 비례 10명, 논란 딛고 국회 무혈입성할까
    2024-03-11 16:05
  • 통진당 후신 할당에 '위성 재선'까지…민주 '비례 꽃길' 밟는 野
    2024-03-05 14:33
  • 尹 "의사 증원, 국가가 국민 관점에서 판단해 결정…타협 대상 될 수 없어"
    2024-02-27 17:56
  • [마감 후] 주목받는 ‘조희대의 파격인사’
    2024-01-29 06:00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SH공사, 'UN 사칭' 의혹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 고소…“사기당한 것”
    2024-01-11 13:45
  • 총선 공직사퇴 보름 앞두고…대통령실 주진우·이원모 사임 예정
    2023-12-27 12:01
  • 오영주 중기부 장관 후보자 내일 청문회…벼르는 야당, ‘전문성’ 검증 혹독할 듯
    2023-12-20 15:46
  • 최상목 "임시투자세액공제 연장 적극 검토…부동산PF 연착륙 만전"
    2023-12-19 14:18
  • 박상우 국토부장관 후보자, 미르재단 파트너 발언 사과
    2023-12-17 20:07
  • 尹, 이번주 대규모 개각…한동훈은 연말쯤 '원 포인트'
    2023-12-03 14:28
  • [노트북 너머] MB정부 블랙리스트 소송의 결말은
    2023-10-23 06:00
  • 국감 사흘째…文정부 '통계 조작 의혹' 등 놓고 여야 공방 계속 [오늘의 국감]
    2023-10-12 16:00
  • '강서 최고위' 野, 진교훈에 힘싣기…與 경선 스타트
    2023-09-15 15:29
  • 정부, 전 국민 ‘AI’ 일상화 시대 만든다…내년 9090억 예산 투입
    2023-09-13 14:00
  • 尹정부 여가·국방 등 스폿 개각 가능성...왜?
    2023-09-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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