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이 보험료 인상 없이 주요 암과 2대 질병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을 출시했다.
경남은행은 미래에셋생명과 제휴를 맺고 ‘무배당 건강플러스 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비갱신형 보장성보험으로 보험기간 중 연령이 높아져도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다. 100세 시대에 맞춰 보장내용을 100세까지 보장할 뿐만 아니
미래에셋생명은 9일 암과 2대 질병(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고 만기환급금을 통해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비갱신형 보장보험 ‘건강플러스 보장보험’을 하나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암 및 2대질병의 진단비를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최초 발생한 치명적인 암에 대해 1억원, 일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