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이대휘·청하·사나, 글로벌 MC 출격…훈훈조합 ‘눈길’

입력 2018-04-2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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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왼), 청하, 사나(출처=Mnet'엠카운트다운' 공식SNS)
▲이대휘(왼), 청하, 사나(출처=Mnet'엠카운트다운' 공식SNS)

워너원 이대휘·청하·트와이스 사나가 글로벌 MC로 뭉쳤다.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확 달라진 엠카운트다운! 이제 매주! 국내외 팬들에게 K-POP 소식을 전할 엠카글로벌크루~가 출격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대휘·청하·사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상큼발랄한 청하와 사나, 위화감 없이 귀여움을 발산하는 이대휘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엠카운트다운’은 개편 소식과 함께 글로벌 MC 크루를 만들어 K-POP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방송을 시청하는 많은 팬들에게 방송 참여의 기회를 열어주고 쉽게 K-POP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글로벌 MC 크루를 도입한 것.

첫 주자로 워너원 이대휘·청하·트와이스 사나에 이어 K-POP을 이끌어가는 대세 아이돌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세븐틴 등의 멤버들이 다수 포함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느와르, 더 로즈, 더보이즈, 러블리즈, 배드키즈, 베리굿 하트하트, 빅스, 사무엘, 스누퍼, 스트레이 키즈, 에릭남, NCT 2018, 유앤비, 인투잇, 임팩트, 트와이스, 펜타곤, 형섭X의웅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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