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대웅제약 ‘디지털 혁신으로 가속화되는 신약 개발’ 심포지엄 개최
2024.04.26 09:24
대웅제약, ‘나보타’ 출시 10주년 심포지엄 개최…“2030년 매출 5000억”
2024.04.26 09:16
2030년까지 Top20 노린다…대웅제약, 디지털 혁신으로 신약개발 가속화
2024.04.25 15:42
제일약품 자회사 ‘자큐보’ 허가…세 번째 국산 P-CAB 신약 등장
2024.04.24 18:17
대웅제약 ‘펙수클루’, 1분기 처방액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
2024.04.24 08:51
대웅제약 ‘펙수클루’, 중국서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 임상 신청
2024.04.22 08:52
국내 제약사들 의료기기 사업 진출 활발…기존 사업과 시너지 커
2024.04.18 05:00
카나브·엔블로·케이캡, 중남미 ‘종횡무진’하는 K-제약·바이오
2024.04.18 05:00
대웅제약,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1950억 원 증액 발행
2024.04.11 09:11
[채권뷰] 대웅제약, 회사채 1950억 원 발행
2024.04.11 08:04
10대 제약사 R&D 꾸준…‘신약 성공’ 기업이 더 많이 투자
2024.04.09 05:00
[오늘의 주요공시] 카카오·대양제지·지아이이노베이션 등
2024.04.08 16:00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P-CAB 시장 격돌
2024.04.08 05:01
[제약·바이오 주간동향] 한미사이언스, 임종훈·송영숙 공동 대표 체제 가동 外
2024.04.06 05:00
지난해 의약품 수출, 바이오‧톡신 웃고 백신 울었다
2024.04.04 13:49
부작용 없고 중독 문제도 없다…‘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각축
2024.04.04 05:00
10대 제약사 연봉·근속연수 격차 뚜렷…최고·최저 어디?
2024.04.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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